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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见 굿바이(2006)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이필립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널 느끼고, 널 만지고, 널 죽도록 사랑할께!! 난 섹스가 사랑의 표현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우연히 사창가로 접어든 성기는 춘희와 눈이 맞게 되고, 돈이면 무조건 OK인 춘희. '섹스를 원하는 여자는 다 오라'라는 성기의 평소 철학(?)으로 자신이 단지 좋아서 관계를 원하는 줄 알고 춘희와 택시 본네트 위에서 광란의 섹스를 치룬다. 그때 윤교수의 전화가 울리게 되고... 그들의 불같은 밤이 이어지면서 윤교수의 사랑을 믿게 된다. 하지만, 사랑이라 믿었던 윤교수까지 약혼남과 한국을 떠난다고 하고... 성기는 좌절에 빠져 더 이상의 속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다시 산사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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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纪录,短片,音乐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This DVD is a collection of the work of the director Jonathan Glazer and includes his music videos,...
- 评论:
- 一些荧幕女性角色stereotype:一定是因为孩子死了精神失常报复社会的女性罪犯;无条件承担所有道德责任却又难以进行情绪管理的女主;被侵害后不敢和罪犯对峙却会歇斯底里抢司机方向盘的女性受害者;老干部发型老干部作风的女警察。从悬疑拍成社会问题大杂烩,所有的角色都被安上了“底层同情”的滤镜来满足观众的道德凝视,男女主也必须毫无火花地表白接吻不然爱情就不完整。赵今麦演得太糟糕了。
- 只想说,国内观众真是没看过几部悬疑剧情的好电影,而国外的上乘犯罪片几乎也不会引进,只看这种水平的,无非当好井底之蛙罢了